
▲ 경인매일신문 인천 본사가 31일 오후 간석1동 주민쎈터에 쌀을 전달하고 경인일보 김정호 국장 구의원 박안동 동장 조용신 문화사업부 부장 박민혁 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디지털뉴스 임영화 기자 = 경인매일신문 인천 본사가 31일 오후 2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쎈터에 백미20㎏ 10포를 전달해 따뜻함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인매일 인천 본사가 창간27주년을 맞아 지난 2016년 10월 8일 인천남구 운동장에서 인천광역시에 효자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위해 개최한 인천 孝 한마당 큰잔치를 치루고
남은 기금으로 마련해 우리주변에 취약계층과 불우이웃 을위해 간석1동 주민쎈터에 전달했다 간석1동동장 조용신은“ 얼론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를 같는게 이래적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전달하겠다 면서 얼론사에 이번전달식이 계기가 되여 나눔문화가 확산 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인(남동구의회 의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기자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주신데 감사를 드린다 며 이번 전달식이 독거노인, 불우이웃 그리고 다문화가정에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본사 김정호국장은“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탰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이나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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