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중구 문화공감센터(김종선 센터장)는 지난 13일 부터 2018년 2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을 위한 회원 접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 문확공감센터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4월 9일부터 3개월 동안 노래·한국무용·요가·꽃꽂이 등 총 17개 정규강좌를 2학기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신청을 통해 운영 강좌 중 희망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김종선 센터장은 “인천중구 문화공감센터는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주 4일 동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우수 강사들과 인기 강좌들을 위주로 다양한 분야의 수업들을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고 인천중구 문화센터를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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