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지사장 황규환)는 정부3.0(동반성장) 과제 추진으로 3월19일 부터 4월12일 까지(기간중 월-목요일) 지역사회를 위한 미니 바로마켓을 운영한다.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지역상생 및 동반성장 추진을 통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연수구 지역 새마을부녀회와 협업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한시적으로 미니 바로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니 바로마켓은 미역, 다시마 등의 품목들을 인천연수 지사 5층 및6층 안내데스크에 마련된 임시 판매장소에서 지역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문화센터회원을 대상으로 현장판매와 자율판매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규환 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미니 바로마켓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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