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제8대 홍일표 정무부시장과 제9대 어윤덕 정무부시장 취임식을 3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오후 2시 홍일표 정무부시장은 안상수 인천시장, 이창구 행정부시장, 이환균 경제자유구역청장, 의회사무처장, 실·국장(경제청 차장·국장 포함), 3급이상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본청 과장 및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 안상수 시장은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직원 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했다.
홍일표 정무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0개월간 정무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시장개척단 활동, 인천국제악기전시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 하천살리기 공동대표로서 성과 등 커다란 보람과 기쁨을 누렸다”며 “공직자들의 헌신과 의지로서 세계일류명품도시 인천을 꽃피워달라”고 당부했다.
홍일표 정무부시장은 퇴임식을 마치고 현관 앞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한 후 도열한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시청을 떠났다.
이어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제9대 정무부시장 취임식이 실·국장, 의회사무처장, 시본청 과장, 직속기관장, 3급이상 사업소장 및 공사·공단 사장, 군·구 부단체장, 시본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