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주거지역 상가내 집수받이 를 무단으로 점용해 창고로 사용하고있어 입주민들로부터 언성을 사고 있다.

특히 상가내 주차장은 건축폐기물이 흉물스럽게 쌓여있어. 민원을 제기해도 모름 쇠로 일괄해 불법을 봐주는 것이 아니냐 는 의혹마저 사고있다
4일 구민들에 따르면 남동구 만수동 백범로 227번길 76 효성상가 1층에 위치한 F.인테리어 는 건물 내 한 쪽 벽면에 샌드위치 판넬로 불법 건축물을 설치해 창고로 사용하고있다
이과정에서 상가내 입주민 들은 인근에 있는 동 주민센터 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해도 모름 쇠로 일괄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따라 효성상아 아파트 나 효성 상가 을 들고 나는 주민들은 건물 앞쪽에 불법으로 증축한 샌드위치 판넬 에 각종 지저분한 문구나. 주차장 벽면에 방치해둔 각종 건축물 쓰래기들이 아파트 이미지를 실축시키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상가 입주민 (정모.51) 씨 는 “새로온 구청장은 불법증축 물에 대해 전혀 단속을 안하는거 아니냐" 며 샌드위치 판넬에 지저분한 문구가 볼성 사나운데도 관할동사무소는 매일 재활용품을 가지러 다니면서도 못본채 하다고 성토했다
김모(43·여 아파트 주민) 는 "상가 주차장 벽면에 쌓아놓은 지저분한 건축폐기물이 볼성사납다 "며 지난달 후진을 하다 차에 기스가나 동 주민 쎈터에 폐기물에 대해 신고를 해 현장을 다녀 같으면서도 모름쇠로 일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 민원이 거론된바있어 현장을 나가본건 사실이라"며 상가내 불법과 주차장 폐기물에 대해 구청에 공문을 보내 시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구에 한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 된 불법 건축물과 건축폐기물에 대해 현장확인 후 빠른 시일 안에 쳐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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