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공사(사장.김우철)는 올해 최우수기관사로 이승철(38 귤현 기지사업소)기관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열차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2000년부터 우수기관사 선발제도를 시행하여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최우수기관사 선정과정은 인천지하철공사에 재직 중인 기관사 102명을 대상으로 3단계 평가를 걸쳐 최종 최우수기관사를 선정 하는데 평가항목으로 운전기량, 표준운전 및 규정준수, 운전 중 이례상황 발생응급조치 대응능력, 정위치 정차와 근무성실도 등을 종합 하여평가한다. 이번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된 이승철 기관사는 입사 10년차로 무사고 주행실적 24만km를 달성한 베테랑 기관사다. 최우수기관사는 열차 운전취급능력이 우수하고 다른 기관사의 모델이 되는 기관사로 ‘TOP-CON(Top master Controller)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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