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9일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공기관을 복수로 지정·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일부 사업에 한해 복수로 지정·운영했으나, 올해는 전 사업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2월에 공모를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 127개소(47개 사업)를 선정한 바 있고, 이는 지난해 81개소보다 46개소가 증가했다.
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전자바우처 이해, 제공기관 운영, 보건복지부 지침 변경사항 등에 대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복수로 지정·운영함에 따라 복지수혜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증가된 제공기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교육과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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