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5일 오후3시 시청 16층 소회의실서 5개 소방서와 연결한 화상회의로 소방서장, 구급품질관리자, 119구급대원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서비스 품질향상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 품질을 높이고, 소방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 등을 공유해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고회는 생명존중문화 확산, 구급서비스 품질향상 여건조성,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소방 기관별로 자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선정해 상시점검, 상호피드백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소방안전본부는 소방 기관별로 응급의료 품질 향상을 위한 TF팀을 운영하고, 119종합상황실에 구급상황관리사를 배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재선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응급처치 등 구급활동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119구급대의 장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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