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제35회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일 오전11시 신양파크 호텔 1층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관광업계, 학계, 관련 기관단체 임 직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2008 광주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광주시장과 관광협회장의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된다.
광주지역에 대만 등 동남아지역 국제선 전세기 취항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객 편의 제공에 기여한 (주)랜드뱅크여행사 한명수 대표를 비롯, 맛과 멋의 고장 광주관광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관광업체 종사자 12명, 관광 진흥 업무에 정려한 공무원 5명에게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계자 등 20명에게 광주관광협회장의 감사장과 공로패를 수여한다.
박광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특히 광주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객 유치 사업을 추진해 지역관광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특급호텔 건립과 어등산 관광단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국제민속촌, 역사문화마을 등이 조성되면 광주가 명실상부한 호남권 관광중심도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임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