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청장 이인실)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국가의 주요 경제지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G20통계상황판 을 6일부터 KOSIS를 통해 서비스한다.
서비스는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G20 의장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MF와 G20 준비위원회와 손잡고 만들다.
통계상황판은 통계청이 IMF, G20 준비위원회와 공동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이 상황판은 통계청의 KOSIS(www.kosis.kr)와 G20 공식사이트(www.seoulsummit.kr) 및 IMF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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