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1월부터 대전 홍보 및 영화촬영 유치를 위해 대전의 대표 영상촬영 장소를 대·내외에 소개하는 포토레터 배포한다.
18일 포토레터란 사진과 그림 등의 이미지와 글로 구성된 편지 및 e-메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부상과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주목받고 있는 개인 이미지 콘텐츠의 강화 추세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보다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시는 영화나 CF, 드라마로 촬영될 만한 대전시내 장소 사진과 간단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레터를 영화감독, 조명·촬영감독, 제작 스태프, 기획사 등 국내 영화인을 비롯하여 드라마 제작자 및 CF 종사자에게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영화촬영 장소를 주제별, 계절별, 시간대별로 선별·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포토레터를 발송하여 대전만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장소를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HD 드라마타운 유치를 계기로 과학과 영상이 결합한 첨단영상도시 브랜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문, 방송 등 이른바 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홍보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효율적인 홍보에 포토레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는 지역의 대표 영상촬영 장소를 발굴하여 영상물 촬영도시로서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영화촬영 유치 및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으로 지역내 로케이션 카테고리 다양화 및 드라마·영화 촬영의 지역 유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영상문화도시 대전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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