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시내버스 업계가 지역민과 사랑을 나누고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사 화합 한마음 결의 대회를 속속 개최하여 화재를 끌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내버스로 한 층 더 성숙해 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산호교통(주)에서 노·사 주관으로 산내동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는 한마음 위안잔치를 개최한데 이어 계룡버스(주)에서는 “운수종사자들이 친절의 학습 열풍”에 푹 빠져 있고 협진운수(주)는 교통사고 예방과 승객편익 증진 등을 위한 UP&Down 비전을 선포하고 노·사 실천을 약속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2일 유성구 대정동 소재의 충진교통(대표이사 김양한, 노조지부장 이현규)에서는 시 대중교통과장과 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조합관계자, 업체 대표자 및 노조지부장, 운수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를 마쳤다.
이날 결의 대회는 친절서비스 유공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을 비롯한 노·사화합의 구호 제창, 노·사 화합 한마당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을 통하여 그 의미와 가치가 더욱 크게 빛이 났다.
시 관계자는 노·사 화합의 분위기가 여느 해 보다 더욱 돈독해지고 있어 ‘민·관 협치의 씨앗’이 시내버스에서 움 뜨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타고 싶은 시내버스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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