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 둔지에서 갑천과 유등천의 생태하천 정비공사 준공 및 수변 공간의 편익시설 개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식전행사로 마라톤 및 자전거 대행진, 하천수 합수식, 치어 방류 등이 있으며, 식후행사로 풍물패, 북 공연, 팝페라, 통기타 및 국악가수가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금강합류점에서 시 경계(서구 용촌동)까지 39.6km에 대해 친환경 호안정비와 함께 산책로 39.93km 및 자전거길 39.07km, 야구장 9면, 축구장 11면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새롭게 신설했다.
또 유등천은 갑천 합류점에서 시 경계(중구 침산동)까지 15.5km에 대해 친환경 호안정비와 산책로 20.36km 및 자전거길 16.68km, 야구장 1면, 축구장 9면 등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하천시설물 완전 개방으로 그동안 부족한 체육시설에 대한 생활체육인들의 민원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시 관계자는 하천시설 정비 등 치수 안정성 제고로 재해 사전 예방과 친 환경적인 하천환경 정비로 시민여가 및 친수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즐기는 하천 만들기에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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