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3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대전시 유망 중소기업’을 (주)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등 27개 기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올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은 지난 6월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 34개업체중 기업정착도, 성장가능성, 재무상태, 기술성 등 17개 항목에 대한 사전평가 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27개 업체를 최종확정하였고, 시는 9월 중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5년 동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박람회 등 우선참가 혜택 뿐 아니라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의 선정 우대,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에 대한 홍보 및 시 주요행사 초청 등 지원혜택이 있다.
시는 지난 98년부터 현재까지 295개 업체를 선정하고 그중 유효기간 5년이 경관 된 업체, 부도 등의 업체를 제외하고 109개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관리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신용보증 지원 확대, 세제혜택, 관급공사 우선순위, 입지지원 등 기업성격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확대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시 대표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