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2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안윤정) 및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배희숙)와 공동으로 IT·지식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업종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교육과정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중소기업청은 고령화·저출산 시대 고부가가치 여성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의 여성창업아이템 사례분석 및 국내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통해 IT기반사업서비스, 광고카피컨설팅, 라이프코디네이터 등 11개 분야의 지식감성형 여성창업아이템을 새로이 도출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분야별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한다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는 교육신청자의 창업의지, 창업계획, 전문경력보유여부 등을 사전진단하여 교육대상자를 확정하고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되며 교육수료 후에는 수료자DB구축을 통하여 창업컨설팅, 지역신보 등과 연계한 창업자금 우대, 기창업자와의 멘토링 시스템 등 실질적 창업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과정은 경기위축과 경영전망의 불확실성의 증가로 창업수요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여성창업활성화를 위해 선진국의 여성친화적 사업아이템 150여개 중 국내실정에 맞는 11개 분야를 선정하여 구성했다”고 밝히고 “이번 과정의 성과를 보아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