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유가 상황 등이 안정세가 유지됨에 따라 승용차 홀짝제를 27일부터‘승용차 선택요일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7월부터 국제유가 폭등에 따라 위기관리 계획으로 에너지 위기 타개를 위해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강화를 위하여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하여 왔다.
승용차 선택요일제는끝번호 요일제와선택 요일제’의 2가지 방법으로 시행되는데 끝번호 요일제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 형식으로 주1회 운행이 금지되며, 선택 요일제는 승용차 운전자의 개인 여건에 따라 지정요일에 스스로 운행을 하지 않는 제도이다.
이번 선택적 요일제에서도 경차나 장애인사용 승용차, 임산부 및 유아동승 차량 등에 대하여 적용을 제외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요일제 동참을 당부하는 등 에너지 절약운동 확산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에너지절약을 위해 4층 이하의 엘리베이터 운행을 금지하고 냉?난방 온도를 규정온도 보다 1℃ 이하 및 이상에서만 가동하는 등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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