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번에 특별교부세 7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시의 올해 특별교부세는 현재까지 총 176억원(지난해 비해 2억원 증가)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은 지역현안사업’으로 여천 119안전센터 건립(10억), 무거 119안전센터 건립(10억) 등 2건이다.
또한 재해대책사업’의 경우 본청 사업으로 여천 배수장 정비사업(15억), 구·군 사업으로 중구 노후지하대피시설 보수보강사업(7억) 등 총 8건(59억원)이다.
시는 이에 따라 총 24억2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야음동 215-4번지 부지 1993㎡, 연면적 825㎡, 3층 규모의 여천 119안전센터’를 오는 2011년 6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총 25억3000만원을 들여 남구 무거동 475-2번지 부지 1237㎡, 연면적 825㎡, 3층 규모의 ‘무거 119 안전센터’를 오는 2011년 6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삼산동 342 - 7번지 ‘여천배수펌프장 유수지 정비사업’을 201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면서 “특히 여천 및 무거 119 안전센터 사업의 경우 박맹우 시장이 직접 행안부장관에게 지역 현안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여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특별히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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