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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 세우기 한마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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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 2011-12-16 16: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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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활동 역량을 결집하고 우리아이 지키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마음대회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울산 양산지역 협의회(회장 김 철) 주관으로 16일 오후 2시 울산가족문화센터 A동 대강당에서 ‘2011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 세우기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박맹우 시장, 조영곤 검사장, 박순환 시의회의장, 김복만 교육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울산·양산지역 협의회 및 범죄예방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한마음 대회는 개회,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장학금 수여,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이 날 표창에는 그 간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 세우기에 공로가 큰 이경표씨 등 3명에게는 울산시장상이, 박영옥씨 등 5명에게는 울산검사장상이, 박부송씨 등 2명에게 양산시장상이 수여된다.
또 학교폭력예방 UCC 콘테스트 및 법질서체험 말하기대회 우수자 박준석군 등 7명에게는 우수 청소년 표창이 수여되고, (재)푸른장학회(대표 김철)가 성적 우수자 4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한다.
그 외 협의회 위원들이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결의문을 낭독하여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 역량 강화를 다짐한다.
부대행사로 학교폭력예방 UCC 콘테스트 입상작과 법질서체험 말하기대회 최우수 수상자의 발표도 이어진다.
박맹우 시장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의 가치를 지켜 준 것에 대한 감사와 법치의 각오를 다지는 오늘은 큰 의미가 있는 자리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범죄 없는 울산 법과 질서 정의를 위해 분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그간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울산·양산 지역협의회는 1996년 10월 창립 이래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 교육, 보호 관찰 청소년 예절교실 운영, 청소년 범죄예방법 순회 강연 등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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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한국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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