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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자율정비단이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울산시는 16일 오후 3시 구관 3층 회의실서 김정성 시 도시국장을 비롯 시·구·군 울산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시민자율정비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시민자율정비단(단장 울산시 옥외광고협회 수석부회장 강제명)은 울산시 옥외광고협회를 비롯, 5개 구·군 지부에서 선발된 3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됐다.
이 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위촉패 전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자율정비단은 아름다운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가진 울산을 만들기 위해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간판문화 확산과 Clean-Sign 캠페인 등 불법광고물 정비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대시민 홍보에 앞장 서는 등의 굳은 결의를 다짐하기도 한다.
이 외에 시가지나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는 지주형 간판 등의 불법 고정광고물 조사·정비는 물론, 가로변의 현수막·벽보·전단지 등의 불법 유동광고물로 무질서한 생활환경을 조장하고 시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무등록 광고업자 조사·단속에도 적극 동참하게 된다.
시는 시민참여에 의한 불법광고물 시민자율정비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도시에 만연해 있는 불법광고물과 무등록 광고업자에 대한 정비효과가 클 경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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