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준 울산지역 사업체수는 7만1000개로 전국(335만5000개) 대비 2.1%, 종사자수는 43만4000명으로 전국(1765만7000명) 대비 2.5%로 각각 나타났다.
5일 울산시는 통계청이 최초로 실시한 2010년 기준 경제 총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산업별 사업체수(구성비)는 도매 및 소매업 18천개(24.9%)로 가장 많고, 숙박 및 음식점업 16천개(22.4%),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8천개(11.7%), 운수업 7천개(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종사자수(구성비)는 제조업 148천명(34.1%), 도매 및 소매업 47천명(10.9%), 숙박 및 음식점업 40천명(9.2%) 등의 순을 보였다.
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221조 6,210억 원, 영업비용 198조 2,280억 원, 영업이익 23조3,930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0.6%로 파악됐다. 울산의 매출액은 전국4,332조 원의 5.1%, 영업비용은 전국3,971조 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 매출액은 제조업 80.5%(178조3,000억 원), 도매 및 소매업 5.9%(13조 220억 원), 금융 및 보험업 4.0%(8조 8,880억 원), 기타 업종이 9.6%(21조 4,110억 원)를 차지하였으며, 제조업 중 산업중분류별 비중을 살펴보면 석유정제품 제조업이 34.5%, 자동차제조업 19.0%,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15.0%, 선박 등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14.6%, 1차금속제조업 9.2% 등으로 나타났다.
조직형태별 사업체수는 개인사업체 61천개(85.9%), 회사법인 6천개(9.0%), 비법인단체 2천개(2.9%), 회사이외법인 2천개(2.2%) 등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종사자 5명 미만 사업체수 60천개(84.8%), 5-9명 5천개(7.3%), 10~49명 4천개(6.1%) 등의 순으로, 종사자 5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종사자 5명 미만 사업체 중 법인이나 단체가 아닌 개인이 경영하는 개인사업체는 56천개로 전체 사업체 71천개 중 79.1%를 차지했다. 5인 미만 개인사업체중 음식점 및 주점업의 프랜차이즈 가입률은 11.9%이며 프랜차이즈에 가입한 음식점업의 사업체당 매출액은 7천 8백만 원, 영업이익률은 31.0%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별 사업체수 구성비는 1억 원 미만 사업체(66.3%), 1-10억 원(24.4%), 10-100억 원(7.6%) 등의 순으로, 매출액 1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구·군별 사업체수(구성비)는 남구 27천개(38.4%), 중구 15천개(20.7%), 울주군 12천개(16.4%), 북구 9천개(12.3%), 동구 9천개(12.2%) 등으로 나타났다.
종사자수(구성비)는 남구 161천명(37.1%), 북구 81천명(18.6%), 울주군 79천명(18.2%), 동구 69천명(15.9%), 중구 45천명(10.3%) 등으로 조사됐다.
경제 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동일 시점에 통일된 기준으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대규모 전수조사로서 2011년(5월 23일 - 6월 24일) 최초 실시되었으며 관련 상세자료는 통계청 코시스(KOSI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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