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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공식 … 2016년 말 준공 예정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사업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4시 북구 매곡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뒤 오토밸리로 공사현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기념 발파, 현장 순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설하는 구간은 오토밸리로(총연장 12.46㎞) 중 송정IC~농소2 IC까지 4km 구간으로 폭 30m, 왕복 6차선으로 제이에스건설(주)과 (주)한진종합건설이 시공한다.
오토밸리로 잔여구간 개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지난 2011년 완료된 후 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부처를 설득하여 전액 국비사업으로 승인받았으며 오는 2016년까지 총 978억 원의 국가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송정택지개발사업지구 내 1.5km 구간과 함께 오토밸리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대교와 옥동-농소간 도로 등과 연계된 도심외곽 교통망이 완성되어 미포국가산업단지 등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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