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미지와 시대상을 담은 상징물을 선정하는 과정에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상징물 선정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시 상징물 선정 자문위원회’(1차)를 개최,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자문위는 시민단체, 행정, 언론 등 관련 분여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상징물 시민공모, 시민 설문조사,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상징물(안)을 추천한다.
시 상징물’은 시목 은행나무, 시화 배꽃, 시조 백로로 지난 1995년 울산시와 울주군이 통합되면서 선정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후 시는 광역시 승격과 함께 경제, 환경, 문화 등 시정 전 분야에서 발전하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는 이에 따라 현재 울산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내고 활용할 수 있는 상징물 선정을 위해 제로베이스 관점에서 상징물 선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상징물 선정을 위해 그간 시민공모, 시민 및 전문가 설문조사, 전문가 콜로키움, 울산발전연구원에 상징물 연구 과제를 의뢰했다.
시는 상징물선정자문위원회 자문,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상징물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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