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6.25 남침 전쟁 발발 74주년일에 즈음해 23일 해맞이 명소 인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北도발 시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민관군 모두가"철통경계와 응징 분쇄할 유비무환 총력안보체제 를 구축하자"며 호국안보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