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한 저비용 고품격 웨딩스튜디오가 울산웨딩시장에 진출했다.
미소웨딩(대표 이상훈)은 새로운 매스티지 웨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울산 삼산동에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결혼의 시작은 정이 넘치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가득한 곳에서 출발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다. 미소웨딩은 사람간의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내야 하는 결혼이 상업화, 디지털화된 기존의 웨딩시장을 거부한다.
미소웨딩은 공간, 드레스, 헤어와 메이크업, 포토, 플라워와 음악 등 웨딩분야의 유명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톡톡 튀는, 독특하고 나만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의 결혼 니즈(needs)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One day only for you’를 표방한 미소웨딩 이상훈 대표는 “인간적인 정과 아름다움, 새로움으로 다가가 고객 한분 한분에게 즐거운 추억을 담아드리고, 새로운 웨딩 패러다임으로 울산 웨딩시장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미소웨딩은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 새로운 울산웨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오픈했다. 인간적인 정과 아름다운 결혼 추억을 예비신혼부부들에게 담아주고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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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소웨딩 울산 삼산동에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