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광주경찰서(서장 권태민)는 ‘13일부터 27일까지 9개 파출소를 방문하여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지역주민 120여명을 초청, 경찰의 치안활동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자 찾아가는 치안현장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지역 치안현장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는 한편, 치안 등 지역문제 해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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