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불우한 경우회원 돕기에 나서다.
수원서부경찰서(서장 이동수)는 <따사모> 활동 으로 25 - 28일 이틀간에 걸쳐 수원시 일대 불우한 경우회원(9명)과 관내 소년소녀가장(3명)에게 격려금 및 연말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27일 복지시설 및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한 <따사모>는, 이번에 우리의 선배는 우리의 손으로 돕는다는 취지로 생활이 어려운 경우회원 선배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금 및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랑의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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