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유태균 기자 = 재단법인 수원시정연구원(원장 최병대)는 시 더함파크에서 수원학 진흥을 위한 ‘2019년도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과제 책임연구자를 비롯해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세구 연구기획실장, 최지연 수원학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은 수원학 발전의 토대가 되는 기초연구 및 학위논문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수원학 연구의 정립과 수원학 연구자의 발굴을 목적으로 올 2월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분야 성제고(城制考) 역주(譯註) 연구 수원 관련 한문산문 작품의 수집 번역 연구 기문과 상량문을 중심으로 등 총 2건의 연구과제에 대해 총 1,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8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연구성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연구사업에 선정된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수원학 분야의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심화연구와 연구성과의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원학 분야의 연구 독려와 지속적 기초자료 구축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학연구센터는 2014년도 개소한 이후 신규 연구자 발굴 및 수원학 진흥을 위하여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학술연구적 접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시작된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총 21건의 연구과제 및 연구자를 발굴하여 수원학 분야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연구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한편 수원학연구센터는 5월 중 작은 연구 발굴을 위한 제2차 학술연구지원사업을 모집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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