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이기영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펼쳐놓았다. 다음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한 이야기를 정리한 것임을 밝힘니다.
▲이사람 전 수원시 공무원 이기영 씨 이기영은 1962년8월2일 부산에서 출생했지만 수원특례시에서 자라서 초, 중, 고를 다녔으며, 어린 나이에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상태였고(초등학교 4학년때 아버님이 돌아가심)어머니가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너무도 가슴아프게 생활하며 유년시절을 보냈며 꼭 성공하여 남들처럼 당당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했다고 한다. 힘들 때 마다 꼭 어려움을 이겨 내야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공무원이 되기 위한 생각으로 첫 번째 도전에서 1991년 안산소방서 소방관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 했다가 그후 송탄에 있는 공군부대 기술직 군무원을 하고 다시 1992년도에 경기도 지방직 공채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했다. 첫 번 근무지로 안양시로 발령 받아 근무하다가,연고지인 수원시로 근무지를 희망하면서 지금의 수원특례시에서 일선 동, 구청, 사업소, 본청(수원특례시)등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남들보다 더 업무를 배우며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노력 하면서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대학교 및 대학원에 진학을 하여 무사히 마치게 되어 주경야독을 실천하여 힘은 들었어도 “너무도 자랑스럽고 보람스러웠 다” 고 말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과정은 언론사의 수상 실적으로도 알수있으며 실제로 2018년도 민원 봉사대상 “본상” 수상, 2019년도 제15회 경기방송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제38회 경인일보 경인 봉사대상, 제23회 중부일보 중부 홍익대상 등을 수상으로 인정받으며 건축 기술직으로 최선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된다. 이런 이기영씨는 수원특례시에서 2022년말 32년 2개월 이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정년퇴임으로 마무리 하면서 그간의 세월이 어느새 지났는지 본인 자신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났다며 그동안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 온것 같다며 이제사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며 공직 생활마감을 말하고 있는 이기영씨는 현재는 건축감리사로 감리 업무를 하면서 제2의 생활을 시작하고 또한 그는 2012년도부터 시작한 일이지만 사회를 위하여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헌혈도 꾸준히 하여 현재 130회가 넘어 섰으며 이씨는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계속적으로 할 생각이며 어려운 이웃을 항상 먼저 생각하면서 자원봉사활동도 꾸준히 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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