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염태영 시장과 수영시민들은 온갖 방해와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이곳에 노무현 추모비를 세우고.깨어있는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조금식 역사를 바꾸고.이제는 정치가 시민의 뜻을 바들어 성찰하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 오른쪽 경기도의회 황대오 의원과 왼쪽 염태영 전 수원시장.(사진=황대오 의원 제공) 여야할 것 없이 노무현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노무현을 외치지만 그누구도 노무현 이 되지 못한 현실을 가슴깊이 반성합니다. 수원 큰 호랑이 반치과 특권이 없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바보 노무현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열다섯째 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