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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세극 기자회견문] 야권연대 경선을 마치고 난 입장
기사등록 일시 : 2012-03-23 19:06:45   프린터

통합진보당 단원을 예비후보 노세극은 23일 411총선 본선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야권 후보단일화 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한국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싶은 열망, 안산시를 진보의 도시로 바꾸고 싶은 계획이 실현되지 못했다.

 

<기자회견문>

안산지역에서 진보정치의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린 사람으로서 울산과 창원에 버금가는 노동자 서민의 도시로서 진보정치를 꽃피우고자 했으나 우리의 역량이 미치지 못했다.

 

이번 단원을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은 대학생과 직장인이 집에서 쉬는 날인 토, 일요일이던 지난 17-18일에 치루어질 예정이었지만 평일인 20일과 21일에 치루어짐으로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다.

 

민주통합당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 후보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다. 원래 대진표가 짜여지고 선수가 정해진 운동경기라면 선수가 입장하지 않으면 기권승을 하는 것이 상식과 원칙이 맞다. 민주통합당에게는 그러한 논리가 통하지 않았다.    

 

여론 조사 방식의 경선은 우리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다. 여론조사 기간에 갑자기 통합진보당에 불리한 뉴스가 쏟아져 악재로 작용했다. 어떻든 경선 일정이 연기됨으로서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일방적으로 일정이 연기됨으로서 경선을 하지 말자는 내부 의견이 있었으나 야권연대라는 대의에 충실하기 위하여 불리한 조건에서 경선을 치루었다. 쓰라리지만 패배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자 한다.

 

경선에서 승리한 부좌현 후보가 본선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에서 협조하고. 이는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염원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보여준 태도는 실망 그 자체였다. 특히 단원 갑구에서 백혜련 후보가 경선 불복을 하고 민주통합당이 공천장을 준 것은 야권연대를 실질적으로 파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여러 가지로 민주통합당으로부터 피해를 받는 입장이었지만 결과에 승복하는 것처럼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백혜련 후보는 지금이라도 승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것이 당리당략을 넘어서 무너지고 있는 야권연대를 복원하는 길이고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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