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경기도의정회 사무처장인 차희상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25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부대변인단 인선안을 의결했다.
차희상 부대변인은 수원출신으로 명지대 산업대학원 체육무도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도의회 6대, 7대 의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