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휴먼콜센터 방문해 소통행정 강조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이 휴먼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업무 현장을 둘러보고 전화상담업무도 체험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부시장은 운영현황 및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소통과 현장중심의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최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휴먼콜센터는 지난 4월 개소 후 현재까지 총 18만8천여 건의 민원상담을 처리했고,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하고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중 1,07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 91.6%의 만족도를 얻어 사람중심의 휴먼콜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