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경찰서는 14일 오후 최 경위에 대해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추정 한다고 발표 했다.
▲최영덕 이천 경찰서서장 수사 발표 하고 있다.
경찰은 '최 경위에 대해 문건 유출에 대해 발표 하고, 또 부검 결과도 발표 했다.
이날 사인은 최 경위가 일산화탄소 중독이 주원으로 보이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 한다고 밝혔다.
유서는 노트 14장 분량이며 유서에 대한 발표는 유가족이 반대하여 공개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