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2일 새마을운동고양시지회와 점프벼룩시장이 주관하는 푸른고양 나눔 장터 행사로 중고물품이나 불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판매 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지난 8일 덕양구청 앞 광장에서 많은 시민과 학생, 시민단체 새마을부녀회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돗자리 장터와 단체 천막부스 설치 등으로 중고물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장터는 어린이나 학생들이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장난감, 책, 학용품을 비롯해 옷, 운동기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가정에서 직접 만든 수공예품,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이 값싸게 판매한다.
푸른고양 나눔장터 행사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 회원 등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한 성금은 혼자 사시는 어른신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에 사용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