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2일 제5회 지역산업정책 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지역산업정책 대상을 수상한다. 도의<지식기반산업 육성 정책(생명· 건강산업 중심의 3각테크노밸리 뉴스타트 발전전략) 이 대상(1위)으로 선정되어 오는 29일 지식경제부장관으로부터 대상을 수상한다.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지역산업정책 대상은 세계경제의 글로벌화로 인하여 지방경제 역시 경쟁이 매우 치열해 지고 있어 지자체 산업정책의 경쟁 촉진으로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함으로써 지방정부 이미지 제고와 중앙과 지방간의 산업정책 기획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중복된 투자를 피하고 예산지원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대상을 운영 하고 있다.
강원도가 지역산업정책 대상에 선정된 주요 이유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산업정책 추진 성과 9대 분야 34개 요소에 대한 평가(위원장 서울대 조동성교수)를 실시한 결과, 강원도가 최우수 도로 선정됐다.
9대 분야 : 부존자원부문, 관련 및 지원산업부문, 경영여건부문, 시장환경부문,
근로자부문, 기업가부문, 전문가부문, 단체장부문, 실무자부문
부문별 우수한 내용으로 평가된 분야는 3각 테크노밸리 조성계획 수립으로 지식기반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광역권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혁신자원의 체계적인 이용 및 관리, 지역 여건을 이용한 첨단산업 육성·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산업정책 계획 수립 추진, 의료기기, 바이오 등 지역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 모델 창출 등이 우수한 내용으로 평가받았다.
대상수상에 따른 정부차원의 인센티브는 지역산업 진흥사업 평가시 가점을 부여받게 되고, 지역특화산업 R&D자금지원 및 각종 특화사업 평가시 가점을 부여 받아 국책사업 공모시 선정에 유리한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
강원도의 광역발전 계획인 <3각 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은 강원도를 4권역 8허브 7벨트의 광역경제권 발전전략으로 지식기반형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며 도에서는 청정강원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이미 1998년부터<3각테크노 밸리>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1단계 기간은 1998-2005까지 7,563억원을 투자하여 전무했던 지식산업 이다.
인프라 60개소를 선도적으로 구축하였고, 기업육성 379개, 업체와 고용 창출 7,167명, 매출액 7,943억원의 실제적인 성과로 전략산업의 성공 가 능성을 확인했다.
도는 18개 시군을 연계하는 2단계 네트워크 광역화 사업으로<생명·건강산업 광역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도 전역을 생명·건강산업 기반의 경제선진도 실현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2006-2010년까지 2단계 기간중 총 1조 3,854억원을 투자 800여개 기업이다.
육성, GRDP중 지식산업분야 매출액 4조 3 천억원, 수출 1조 6천억원 2 만여명의 고용을 창출해 나가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 기간중 2007 까지 2,734억원을 투자하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R&BD 인프라 89개소를 구축해했다.
89개소 : 바이오 25, 의료기기 15, IT 14, 신소재 7, 플라즈마 6, 기타 22 이다.
인프라를 기반으로 ‘07년말기준 기업 470개 육성, 고용 7,542명, 매출 1조 101억원 등 전략산업이 강원도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 매 김하고 있다.
강원도의 전략산업을 새 정부의 창조적 광역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08부터 시군 성장동력산업 기반 구축 지원사업으로 <도자체 공모 사업 (5년간 50억원 규모)>시행을 통해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비 유치 2006년 622억원, 2007년 486억원
바이오, 의료기기 등 전략산업 기업의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강원 바이오· 메디컬펀드 (150억원, 업무집행조합원 선정, 오는 7월까지 결성 완료)이다.
조성을 7월 까지 마무리 하며 지식경제부의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추진 계획에 따라, 바이오산업은 생물의약품소재분야 로, 의료기기산업은 전자의료기기분야 로, 신소재/방재산업은 세라믹소재 분야로 특화하여 국제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계획>에 우리 도의 바이오, 의료기, 신소재 산업이 “융합과 복합, 선택과 집중”이라는 정부 방침과 연계하여 타 광역경제권과의 협력(수도권, 충청권, 대경권)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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