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영구)는 22일 대규모 풍수해 등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ㆍ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0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태풍ㆍ지진 및 해일로 인한 선박재난과 이 때문에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와 각 시도 지자체간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메시지 훈련과 현장대응능력을 점검하는 현장훈련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일본 혼슈 아끼다현 서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가상 훈련시나리오에 맞춰 고성군, 속초해양경찰, 속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진해일대비 통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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