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감수보존선박에 대한 D/B 구축하여 해상 대테러업무에 운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택근)은 8일 무단으로 출항하여 국민의 재산을 침해하거나 국가 안위를 위협 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내재되어 있는 감수보존선박에 대한 D/B를 구축하여 운용한다고 밝혔다.
감수보존선박 : 선박수리비, 유류대등 각종 채무의 변제를 받기위하여 채권자가 법원에 선박 가압류신청 후 도주 등의 방지를 위해 관리자를 지정 관리하는 선박으로 동해에는 7척(묵호항1청, 동해항 6척)이 정박해 있다.
지난해 7월 동해항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선적 아무르호가 대게값 폭락에 따른 손실을 피할 목적으로 동해항을 무계 출항 도주하여 5001함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여 용의 선박을 강제 정선시켜 검거한 바 있다.
동해 해경청은 동해항 및 묵호항 일대의 감수보존선박 D/B에는 국적 및 제원, 승선원 등 현황 자료를 상세히 파악하여 주요임해산업시설 D/B화 구축과 함께 맞춤형 테러대응시스템에 적용하여 해상 대테러 예방 활동중 이들 선박에 대한 수시 순찰 및 동향 파악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현장 투입되는 특공대원들에게 교육과 훈련자료로 활용하여 완벽한 동해 해상치안과 해상테러대응체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 해경청은 이번 감수보존선박 D/B를 통하여 관내 주요 항만 및 임해산업시설 해상 순찰 등 해상 대테러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또한 실 시각 변화하는 해상 테러상황 등에 대처하기 위하여 수시로 정보를 입수하여 문제점들을 수정·보완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해상 대테러업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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