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중앙당직자 등이 강원도를 방문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강원도와 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번 정책협의회가 한나라당이 지난 8월 5일 부터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민생탐방 일정에 따른 것이나, 시기적으로 정기국회가 개원되어 올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어서 이번 한나라당과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답보상태에 있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정부, 국회를 상대로 도내 지역민들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조기착수, 국회의정연수원 고성건립 등 당면한 현안과제에 대하여 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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