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오는 7일 평창군 도암면 용평리조트(돔경기장)는 제6회 강원 관광서비스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대회는 도내 관광업체 종사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산품을 이용한 신메뉴 개발로 도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03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강원지역본부(의장 김임형) 주최, 강원도 후원으로 열린다.
경연종목은 3개부분 4종목으로 관광현장에 종사하는 일반부와 관광 꿈나무인 학생부로 나뉘어 경연하게 되며, 조리부문은 한식과 양식으로 도내 특산물을 이용하여 120분간 조리 및 전시를 하게 되고, 식음부분은 양식 풀코스를 기본으로 실제 서브방식으로 태도, 복장, 자세, 표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별부문은 아이스카빙과 칵테일을 가지고 우열을 가린다.
또한, 도내 군부대 장병들이 참가하여 진중 요리솜씨를 가지고 경연을 벌이는“군인부문”도 특별히 개최, 군장병도 강원도민이라는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전날인 오는 6일 용평리조트는 관광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음, 조리, 객실 등 분야별 현장 체험학습, 대학교수, 관광관련 학과 학생 그리고 관광사업체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관광인의 밤> 워크숍을 개최하여 강원 관광산업에 대한 주제 및 사례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강원관광의 현실과 비전을 토의하게 된다.
본 행사 입상자는 관광음식 판매업소로 지정되어 각종 홍보활동을 지원받고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가의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강원도는 이번행사를 통해 관광서비스의 수준이 한차원 높게 도약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발전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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