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서장 류재남)은 13일 오전 4시 속초항 12번 선석에 정박중인 그루지아선적 가리비운반선 D호(149톤)의 중국인 선장이 변사체로 발견되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4시께 이 선박의 갑판장인 우모씨가 조타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확인한바 이배의 선장 추모(49 중국국적)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대리점을 통해 오전 5시 20분 속초해경에 신고 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신고자 및 동료선원들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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