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3일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홍천에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 힐리언스 선마을(www.healience.com)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중방대리 인근 독거노인과 주민들을 위해 연탄과 성금을 기탁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과학적인 건강과 치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한 휴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경험하고 체득하는 센터이다. 미래 국민 건강 문화 만들기와 질병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온 선마을은 제2 보병사단을 방문, 장병들을 위한 헌신적인 심리치료와 힐링 노하우를 강연을 통해 부대 관리와 사기양양에 기여, 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하였으며, 강원도 지역 청년인재와 지역기업이 만난 희망이음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홍천 지역 우수 농산물과 인근 영세 농민들의 수확물을 함께 소비하는 로컬푸드시스템을 도입, 지역농민과 서로 상생하는 나눔과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 힐리언스 선마을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되새기며, 강원도 관광을 위한 홍보와 건강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활동과 자선, 봉사활동을 확대함과 동시에 고령화 되고 있는 농촌 인력 창출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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