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민 원주시의원(단구동선거구)당선자가 6월13일 치른 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이 됐다.
▲안정민원주시의원 가족과 함께 당선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안정민 당선자는 “야무지고 당찬일꾼”"단구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들겠다"라며 주민의 지지로 당당히 시의회 입성을 했다.
▲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
안정민 당선자의 사무실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개표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축하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특히 안후보는 “주민들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해결하는 단구의 참된일꾼이 되겠다”며 하고 그리고 “이번선거에 열정적으로 지지를 해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와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인사를 했다.
안정민 당선자는 제19대 문제인대통령 후보 조직특보, 안정민 이미지 경영연구소, 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 원주시 자전거봉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모든일에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평가 되며 시의원 활동도 기대를 해본다.
| 
안정민 원주시(단구동)의원 당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