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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어항 안전시설“특별교부세”연달아 확보로 주민숙원사업 해결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에서는 5일“재난 및 지역현안분야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하여 어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들의 어항이용 불편 해소 등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도내 지방어항 어선 대피(접안)시설 확충과 안전시설 보강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호산항 어선 접안대피시설”확충을 위해 재난분야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여 11월 말에 준공하였으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인근 소규모 어항에 정박중인 어선 30척이 호산항으로 안전하게 접안 할 수 있어 삼척 남부권역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에 “삼척 신남항 어선 접안시설 확충과 수중 암반 제거”관련예산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준공 시 인근 타 어항을 이용 중인 신남어촌계 소속 5톤급 어선 10척이 신남항으로 접안할 수 있어 어항이용 불편 해소와 어선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한편 항내 접안시설 부족으로 어선정박에 어려움이 있는 강릉시 소돌항 어선 접안시설 확충을 위하여 특별교부세 15억원을신규 신청 하고 12월 반영 여부가 결정 될 예정이다. 최성균 환동해본부장은“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며,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어업분야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안전한 어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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