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의 날은 지난 1995년 정도 600년을 맞이하여, 강원도가 탄생한 1395년 음력 6월 13일을 양력으로 환산 7월 8일을 정한 이후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오는 8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9일 오전 10시에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각계 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올 행사는 숱한 세월 속에서 면면히 이어온 강원인의 의지와 얼을 계승하고, 도민들에게 다시금 희망과 용기를 주도록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게 열릴 계획이며, 18개 시·군에서도 도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 및 체육행사 등 50여 개의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