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9일 감사관실은 주민이 직접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하여 감사행정 全과정을 투명하게 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위도우(3단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 하여 주민의 불편과 행정에 대한 고질적인 불신의 벽을 제로화 하는<투명한 Open 감사행정 구현>의 모체가 될 통합 윈도우인<Eye of Horus 시스템>을 오늘 부터 도 홈페이지에 별도 개설 운영하기로 하여 앞으로 강원도 감사행정에 큰 변화와 혁신이 예고되고 있어<Eye of Horus 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본다.
지금까지의 감사행태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식은, 전년도까지 외부에서 바라보는 감사부서에 대한 시각과 자체 및 수감기관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감사부서는 일반행정분야 가운데 가장 폐쇄적이고 낙후된 곳으로서, 감사가 주민이 아닌 조직을 위해 존재한다는<변화를 싫어 하는>조직으로 인식이 팽배해 있었으며, 또한 감사행태 등에 있어서도 고압적·권위적이며, 감사공무원의 전문성과 자질 및 능력부족으로 인하여 적발과 처벌위주의 감사가 관행화되어 있어 수감기관 공무원 들이 도 감사에 대한 불신의 인식이 팽배해 있다.
특히, 주민과 관련한 민원 고충 및 애로사항 등에 있어서도<주민이 곧 주인> 이라는 인식의 부족과 다양한 고충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분석하고, 해결 하는 효율적인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부재 등으로 인하여 항상, 도 감사에 대한 불신의 벽(Trust Cap)이 높아 있고 부실감사에 대한 논란 이 계속되는 부정적인 상황을 바로 인식하지 못함은 물론, 이에 대한 장애 요인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의 결핍으로 인하여 감사행정이 발전하지 못 하고 있다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하여 올 초부터 감사관실 자체적으로<감사 운영 혁신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감사행정에 대한 민·관등 대내·외적인 장애요인 해결의 매개체가 될 <Eye of Horus(호루스의 눈)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오늘부터<감사행정 全과정을 투명하게 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단계 통합윈도우>가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가 개시된다.
“Eye of Horus(호루스의 눈) 시스템이란?
<Eye of Horus>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숭배하던<태양신인 호루스의 눈>을 감사행정에 접목한 것으로서, 이는 주민이 직·간접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하여 행정전반을 투명하게 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정감사자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킹 시스템으로서, <투명한 Open 감사행정 구현>의 혁신비전과, <행정에 대한 불신의 벽(Trust Cap)을 제로화>하는 목표를 담고 있다.
<Eye of Horus시스템>은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는 다양한 주민의 소리를 듣는 감사실시전 <모니터링 윈도우>로서, 애향파수관·비리신고 홈페이지, 언론기관 홈페이지 등<4개분야 36종>에 접수되는 각종 감사정보를 여과없이 통합 모니터링하여 별도의 팀에서 분석 한 후 해당 분야별 담당감사관에게 배분하게 된다.
담당감사관은 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감사실시前도시행하고 있는 <액션러닝팀 운영>과<사전 브리핑제>를 통해 모든 감사관에게 배분 공유하여, 그 결과 실지감사시 중복감사 지양과 정보공유를 통하여 효율적인 감사를 수행하게 되는<감사정보은행>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2단계는 도민이 직접 감사에 참여할 수 있는 감사실시中<주민참여 윈도우>로서, 실질적인 주인인 주민이 감사기간중 감사에 직접참여 할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지역대표와 기업인을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하여 실지감사에 직접 참여토록 하고, 시군 홈페이지에<감사반장에게 바란다>윈도우를 개설하여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감사반장이 직접 듣고 담당감사관을 지정하여 적극 해결토록 하는 주민참여 시스템과, 시·군 수감기관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전국 최초로<감사만족도 설문조사> 윈도우를 온라인으로 개설·운영함으로서 수감기관과의 관계가 수직적 관계 에서<파트너쉽·스폰서쉽>관계로 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민·관합동감사반>을 편성·운영하기 위하여 현재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구축중에 있는 등<주민참여 통합위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3단계는 도민에게 감사결과를 Feedback하는 감사실시後 결과공개 윈도우 로서, 감사실시 後에는<이의신청 청문제도>도입을 통해 감사불복 사항에 대하여 검증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감사결과를 인터넷(“Eye of Horus 시스템” 內 결과 공개 윈도우)을 통하여 공개함으로서 주민의 알권리 충족 및 감사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감사결과 도출된 취약분야에 대해서는<취약업무 매뉴얼>을 제작하는 한편, <액션러닝팀 운영>,<사전 브리핑제>등을 통하여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감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감사평가제를 병행 실시하여 감사결과에 따라 매회 1명의<Best 감사>을 선정.시상하는 등 강원도 감사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감사관실의<Eye of Horus 시스템>은 오는 18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방혁신 전국경연대회 에 강원도 대표로 출품되어 경쟁하게 된다.
기대성과와 향후과제는, 2007년은 강원도 감사행정이 전면적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해로서, 감사공무원들 스스로 감사행정을 변화시키겠다는 자발적인 노력이 행정에 대한 신뢰회복과 민·관 파트너쉽 관계 등에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본격운영 되는<Eye of Horus 시스템>은 도 및 시군의 기존 업무량을 절감시켜, 도는 재정분석과 시책 및 성과감사로 감사영역을 확대할 수 있으며, 市郡은 현안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은 물론, 주민이 감사행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행정의 고뇌와 노력을 이해하고 각종 오해를 해소함으로서 행정에 대한 신뢰회복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부터 투명한 Open 감사행정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시작단계 임을 감안할 때, 강원도 감사관실의 계속적인 자체노력과 대주민 홍보를 강화 하여 2008년에는 시스템의 완성, 2009년도에는 명실상부한<강원도형 성과감사 시스템>으로 완성이 요구되는 또 하나의 과제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