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관광개발공사는 23일 2008년 서학리조트의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서학리조트의 서울지사와 태백지사에서 근무할 직원을 20개 분야에 걸쳐서 60여명의 경력자를 공개 채용했다.
지난주 13일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18일 태백시 황지중학교에서 실시한 필기 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했던 태백관광개발공사 한 관계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지원한 것 같다. 서학리조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채용에서 “기능 6급의 운전직의 경우 61:1의 경쟁률로 전 분야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태백관광개발공사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10:1로 강원도 태백에서 필기시험과 근무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경쟁률로 기록된다.
태백관광개발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새로운 인재들을 많이 등용할 것이며, 현재까지 콘도와 골프장 회원권이 순조롭게 분양되고 있어 2008년 오픈하는 서학리조트도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학리조트는 현재 500여 구좌에 대한 1차 분양을 끝내고 지난 9월부터 2차 분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