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따르면, 1일 지난 2006년 3월부터 추진해온 "신농촌" 연수관광상품을 통해 강원도를 다녀간 중국인 농업관계자는 3,800여명달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5,000명의 연수단 유치 목표를 밝혔다.
'98년부터 도내 농촌 부흥을 위해 추진되어 온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바탕으로 개발된 "신농촌"연수관광 상품은 중국현지 각종 언론에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되어,연수단 방문 외에도 중국 공산당교를 포함한 6개대학에서 도지사를 초청, "새농어촌건설운동 " 특강을 마련하는 등 강원도의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배우려는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강원도의 "신농촌" 연수상품은 한국 대표 농촌시찰 코스로 정착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과 중남미 지역에서도 강원도의 "새농어촌건설 운동"을 배우기 위해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연계한 연수관광 프로그램이 중국외에도 베트남을 비롯한 몽고, 중남미지역 국가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킴에 따라 원주, 춘천, 화천 등 기존 중국인 농업시찰지의 공공시설물에외국어표기 및 중국어와 영어 홍보책자 등을 준비하는 등 수용태세를 완비하고 중국을 포함한 외국인 농업시찰단을 유치할 계획 이다.
도는 2008년도 "신농촌" 연수관광객 유치 5,000명 목표달성을위해 해외 "신농촌" 연수관광객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연수증서"를 수여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두부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상시운영하고 이를 상용화하여 농촌체험마을의 경제효과 증대에도 기여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강원 해외관광사무소와 해외관광설명회를 통해 "신농촌" 연수관광을 지속적인 홍보하고, 이미 활성화가 되어있는 원주지역 농촌시찰 코스(매호리마을, 황둔·송계마을, 가나안농군학교, 농업기술센터)외에도 해외농촌 연수관광객에맞는 시찰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신농촌"연수 관광객 유치를 강원도 전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