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환동해출장소에 의하면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 정착과 어업인 참여의식 고취를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2008년도 개최지가 속초시로 확정 됐다고 26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기존의 행정주도의 자원관리체제에서 탈피하여 어업인이 주체가 되어 어업인 자율적 결정에 의하여 어장과 어업자원을 관리하는 체제로 불법어업예방, 어장환경개선, 자원조성·관리, 공동생산·판매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과 어가소득증대를 목표로 2001년도부터 도입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의 추진상황을 매년 평가하여 우수공동체에 대하여는 5천만원-3억원까지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하여 자율관리어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토록 하고있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자율관리어업의 참여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매년 수협중앙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개최지 지자체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금년도(2008년도)가 6회째로 10월경 1박2일 일정으로 어업인, 해양수산 관계기관,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의 주요 행사내용은 전국대회기념식,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심포지움, 자율관리 전국지도자협의회 및 기타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기 념 식 : 기념사, 표창, 성공사례발표
심포지움 정책방향(정부), 활성화방안(지자체), 토론회(어업인, 학계, 연구기관), 전국지도자협의회 등이다.
부대행사 우수공동체방문, 외부강사 특강, 어업기자재 전시, 어촌체험 등이다.
올해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우리도 속초시에서 개최되면 우리지역의 홍보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도내 어업인의 의식수준도 한단계 향상되어 자율관리어업의 확산과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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