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자살 소식에 침통해하는 회원들

살을 에이는 추운 결울날 그리도 일찍 세상을 등지고 싶었는가 사랑하는 가족을 그리고 삶을 공유하고 있는 양돈 농가를 그리 쉽게떨쳐버리고  갈수 있는가 ...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690번지에서 삶을 영위하다가 세상을 등진 회원의 아타까움을 하소연하는 양돈지부 회원들의 안타까워 흐느끼는 소리들이다

사연은 요즘 부쩍이나 상승하는 농자재와 기 농업을위한 시설자금의 상환을 감당할수없고 앞으로 축산에 대한 희망의 상실로 사랑하는 가족과 회원들을 등진 이모 회원의 자살에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자녀(5살,3살)들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도 이 모든게 회원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양돈업을 하는 회원 모두의 문제들아는것에 서로가 침통해 하고 있다고 한결같이 회원들은 표 하고 있으며 정부는 양돈업에 대한 자재상승에 대하여 적절한 대책을 강구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협회 회장은 회원을 대표하여 강하게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