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희 충북지방경찰청장은 30일 오전 11시 30분-오후 오후 1시 기동1중대를 방문, 중대 구내식당에서 기간요원, 기동대원들과 오찬을 같이 하면서 대원들의 근무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계속된 교통근무, 집회시위 관리근무와 지난 7월 충북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진천, 단양 등 수해 피해지역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대한 격려를 했다.
이 자리에서 한진희 청장은 맨토링 등 활성화로 부대생활에 자신감을 갖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체사고를 예방하고,부모 등 가족에게 수시로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발송하여 대원들이 부대생활 하는데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생활할수 있는 화목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동대원도 충북치안의 일부분을 담당하니 꾸준한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양질의 치안써비스를 제공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충북지방경찰청에서는 가을 추수기를 맞아 농촌지역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일손을 돕기 위하여 지방청과 자매를 맺은 보은군 내북면 봉황리 김재경(62세) 씨의 인삼밭(1.600평)에서 경찰관 18명과 일반직 5명 등 총23명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촌봉사활동에 노력해 오고 있다.